金世正吐露自己減肥的苦惱。

　　김세정이 연예인의 고충을 토로했다.

　　金世正吐露了藝人的苦衷。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때 44에서 33 사이즈 됐었던 김세정 모습.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最近某線上論壇上傳了一個名為“從44size變成33size的金世正.jpg”的帖子。

　　이는 ‘프로듀스101’ 이후 I.O.I 데뷔를 앞두고 있던 지난 2016년 방송 중 한 장면이다.

　　這是produce101結束後，在I.O.I 出道前2016年節目中的某個鏡頭。

　　이날 김세정은 "먹는 것은 자신 있다. 치킨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這天金世正說道“對于吃我很有自信，想拍炸雞廣告”。

　　김세정은 "'프로듀스101'에서 장 대표님이 치킨을 사주셨을 때 먹는 모습이 너무 못생기게 나갔는데, 이젠 맛있게 예쁘게 먹을 수 있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金世正說道“《produce101》節目中，代表買來炸雞的時候，我的吃相很不好看，但是現在可以漂漂亮亮地吃了”表明了自己的意志。

　　또한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44도 아닌, 33이 됐다. 4kg가 빠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她還說道“體重減了很多，不是44，而是變成了33，減了4KG”，讓所有人大吃一驚。

　　이어 “여러분. 이렇게 연예인이 힘듭니다. 여러분”이라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她還接着說道“大家，藝人就是這麼難。大家”，并開朗大笑。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는 김세정의 안쓰러운 모습. 다행히도 현재 김세정은 당시에 비해 살이 붙은 상태라고.

　　引發粉絲們擔心的金世正可憐的樣子。幸虧現在的金世正和當時相比長了一些肉。

　　올해 초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세정은 “6kg 찌고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今年初出演了 KBS2的《happy together2》的金世正吐露“長了6KG，體重的第一位數字變了”。

　　이날 김세정은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살다 보면 나도 다이어트를 해야 하잖나. 나는 유지를 못하는 게 문제다. 늘 요요가 온다. 지금도 약간 요요가 온 상태"라고 털어놨다.

　　這天金世正吐露“太喜歡吃了，我有時也要減肥嘛，但是保持是個問題。總會反彈，現在就有些反彈。”

　　이어 김세정은 "한창때 1주일에 4kg을 뺀 적이 있다. 아예 굶었다. 최저 몸무게를 찍고 너무 만족스러워한 뒤 6kg가 쪘다. 6kg이 찌고 나니 앞자리가 바뀌었다. 앞자리가 바뀌니 걷잡을 수 없이 계속 가더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接着金世正說道“當年我有一次1周減了4kg。就直接餓着。減到最低的體重，特别滿足，之後就長了6kg。長了6kg之後體重的第一位數字變了。第一位數字變了之後就一發不可收拾地長了上去”，引發了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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